사강과 지훈《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백영옥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임선애 감독의 영화입니다.제목 그대로 실연을 겪은 사람들이 오전 일곱 시에 모여 아침을 먹고, 이별을 다룬 영화를 보고, 각자가 가져온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는 독특한 모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이곳에 승무원 윤사강과 컨설턴트 강사 이지훈이 서로 다른 이유로 찾아옵니다.수지가 연기하는 사강은 이미 가정을 이룬 같은 직장의 기장 정수와 사랑했지만 결국 자신의 입으로 관계를 끝냅니다.반면 이진욱이 연기하는 지훈은 10년 넘게 이어온 연애가 갑작스럽게 끝나면서 일상이 흔들린 인물입니다.한 사람은 자신이 이별을 선택했고, 다른 한 사람은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겉으로 보면 전혀 다른 상황이지만 두 사람에게는..
영화
2026. 7. 27.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