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역눈동자는 2010년 개봉한 스페인 스릴러 영화 줄리아의 눈을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작품입니다.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며 극을 이끌어갑니다.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인해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과, 이미 시력을 잃었지만 뛰어난 도예가로 살아가는 쌍둥이 동생 서인을 동시에 연기하며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같은 얼굴을 지닌 두 인물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연기는 작품의 몰입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꼽힙니다.어느 날 서진은 동생 서인이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하지만, 서진은 작업실에 남겨진 수상한 작품들과 사건 현장에서 목격된 정체불명의 인물을 단서로 동생의 죽음 뒤에 숨..
영화
2026. 7. 20.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