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목포 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의 머리가 발견됩니다.조사 결과 시신은 외부와 떨어진 작은 섬 극락도 주민의 것으로 밝혀지고, 경찰은 섬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추적하기 시작합니다.사건이 벌어지기 전 극락도에는 열일곱 명의 주민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이름만 들으면 세상 근심 하나 없을 것 같은 평화로운 섬입니다.하지만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 날, 화투판에 함께 있었던 송전 기사 두 명이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덕수마저 자취를 감추고 또 다른 사건이 이어집니다.폭풍우 때문에 배편이 끊기고 통신마저 원활하지 않은 상황. 외부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결국 섬 안에서 범인을 찾아야 합니다.문제는 누구 하나 완전히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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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