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직원지느러미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아닌, 통일 이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디스토피아 SF 영화입니다.오염된 바다를 차단하기 위해 육지와 바다 사이에는 무려 4,000km에 이르는 거대한 장벽이 세워져 있습니다. 장벽 밖에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몸에 지느러미가 생긴 존재들이 살아가며, 사람들은 이들을 오메가라 부르며 위험한 바다 청소 노동에 투입합니다. 영화는 이러한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인간과 오메가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냅니다.신입 공무원 수진은 오메가 관리 업무를 맡게 된 뒤, 감시를 피해 구역을 이탈한 오메가를 추적하던 중 한 실내 낚시터에서 일하는 직원 미아를 만나게 됩니다.겉으로는 평범한 낚시터 직원처럼 보이는 미아에게서 수진은 설명하기 어려운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영화
2026. 7. 22.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