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인플루언서 부부 경희와 재홍은 SNS에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정을 보여주며 살아갑니다.단칸방에서 시작해 고급 주택까지 손에 넣은 성공 스토리도 부러움을 사지만, 옆집에 사는 의사 부부 수정과 보성의 상황은 정반대입니다. 두 사람은 이미 진흙탕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처음에는 흔한 불륜극처럼 보입니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증거를 쫓던 일이 예상치 못한 핏자국과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불륜을 캐던 일이 더 큰 사건의 실마리가 되고, 두 부부가 감추고 있던 비밀까지 하나둘 튀어나옵니다.제목 그대로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불륜이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제가 재미있었던 건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사건의 크기는 점점 커지는데 이상하게 드라마의 분위기는 마냥 무거워지..
영화/드라마
2026. 8. 28.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