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남편《남편들》은 아내 시내가 납치되면서 시작되는 코미디 액션 영화입니다.그런데 그녀를 구하러 나서는 사람은 한 명의 남편이 아니라 전남편과 현 남편입니다.진선규가 연기하는 황충식은 시내의 전남편이자 마약반 형사입니다.오랫동안 추적하던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을 검거한 직후 전처 시내가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곧바로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그런데 그 옆에는 공명이 연기하는 시내의 현남편 이민석이 있습니다.민석은 충식보다 12살 어린 수의사로, 범죄 수사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인물입니다.저는 처음 이 설정을 봤을 때 납치 사건보다 오히려 전남편과 현남편을 한 차에 태워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가 더 궁금했습니다.보통 납치된 가족을 구하는 영화에서는 남편이나 아버지 한 명이 사건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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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16:30

